섬세한 아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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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도치

섬세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

도치맘수미 2025. 4. 5. 22:54

안녕하세요.

섬세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도치맘입니다😁

제 아들은 2017년생 초2학년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벌써 개학 후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제가 섬세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대해서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점들이 힘들었는지 혹은 재미있었는지 등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아이가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섬세한 아이를 키운다고해서 힘든게 아니라 

엄마의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라는 것이 더 큰 것 같아요.

 

 

섬세한 아이와 어떤 활동을 하면서 점차 나아지는 기록으로 남기며

엄마로써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